송강호의 타이밍
link  호호아줌마   2022-06-10

칸영화제에 참석차 출국하기 전 송강호는 씨네21과 인터뷰를 했다.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당시의 감격과 지난해 심사위원
으로 참석해 '티탄'에 황금종려상을 안겼던 일화와 올해 경쟁부문 작품의 배우로 연속해서 칸을 찾게 된 소감까지 두루두루 듣고 싶었
기 때문이었다.

영화제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경험많은 송강호는 결국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고 칸에서 환히 웃었다.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도 그는 차분하게 "상을 받기 위해 연기를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는 배우는 없다"며 이번 수상이 자신에게 특별
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토록 들뜨는 순간에 담담히 변함없을 것을 얘기하는 태도에서 대배우의 아우라를 느꼈다.












씨네 21







연관 키워드
고혈압진단, 앨버트놉스, 엔드리스, 디즈니, 웨일라이더, 구름속의산책, 그랜토리노, 씨네마, 요리영화, 재미있는영화, 브로커, 어바웃타임, 초콜릿, 다큐, 페스트푸드, 영화의전당, 천사탈주, 파리한국영화제, 영국,
Made By 호가계부